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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양심적으로 축재했다?
게시물ID : gomin_607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Vpa
추천 : 0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25 07:24:07
개 같은 새끼들 뚫린 입이라 마구 지껄이네.
씨발 개새끼들 최저임금만 꼴랑 주는 새끼들이 지들은 착하고 양심적이지? 이 씨발것들아.
씨발 돈 백만원 가지고 살아봐 씹새키들아
빛도 안 들어오고 습기차서 눅눅한 단칸방을 개새끼들 보증금 수백에 몇십만원씩 월세 받아처먹지?
개새끼들 그게 양심적이고 착한거냐?
돈 백벌어서 삼십만원이 월세네?
씨발 처 앉아서 개집만도 못 한 집을 달마다 삼십씩 받아처먹는 개새키들.
씨발 수해나서 집에 물 찬게 벌써 세 번이다 개새끼들아.
벽 위는 습기로 얼룩지고 벽 아래는 수해로 얼룩지고 근데 도배 한 번 안 해주네 개새끼들
그래 돈 백 벌어서 월세 삼십내면 칠십남네?
가스,수도,정화조,전기 내면 육십남네?
돈 백벌기위해 버스비내면 오십남네?
너 그 오십가지고 먹고자고싸봐 개새키들아 그게 얼마나  개같은지
안 죽으려고 밥 해먹는거만 수십만원이야
쌀 몇년된거 이십키로짜리도 몇 만윈이야 개새키들아
그런데 자기 능력을 개발해? 당장 굶어죽겠는데.?
학원은 꽁짜냐?시간은?일하다말고 학원간다면 보내주냐.?
좆나게 양심적이고 착해서 돈 백 줘가면서 일 소돼지처럼 부려먹지 이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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