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새끼들 뚫린 입이라 마구 지껄이네. 씨발 개새끼들 최저임금만 꼴랑 주는 새끼들이 지들은 착하고 양심적이지? 이 씨발것들아. 씨발 돈 백만원 가지고 살아봐 씹새키들아 빛도 안 들어오고 습기차서 눅눅한 단칸방을 개새끼들 보증금 수백에 몇십만원씩 월세 받아처먹지? 개새끼들 그게 양심적이고 착한거냐? 돈 백벌어서 삼십만원이 월세네? 씨발 처 앉아서 개집만도 못 한 집을 달마다 삼십씩 받아처먹는 개새키들. 씨발 수해나서 집에 물 찬게 벌써 세 번이다 개새끼들아. 벽 위는 습기로 얼룩지고 벽 아래는 수해로 얼룩지고 근데 도배 한 번 안 해주네 개새끼들 그래 돈 백 벌어서 월세 삼십내면 칠십남네? 가스,수도,정화조,전기 내면 육십남네? 돈 백벌기위해 버스비내면 오십남네? 너 그 오십가지고 먹고자고싸봐 개새키들아 그게 얼마나 개같은지 안 죽으려고 밥 해먹는거만 수십만원이야 쌀 몇년된거 이십키로짜리도 몇 만윈이야 개새키들아 그런데 자기 능력을 개발해? 당장 굶어죽겠는데.? 학원은 꽁짜냐?시간은?일하다말고 학원간다면 보내주냐.? 좆나게 양심적이고 착해서 돈 백 줘가면서 일 소돼지처럼 부려먹지 이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