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희 비난
2) 광희 재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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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희 재미 있다.
4) 광희 옹호
이 네가지 유형 중에서
2번 까진 이해 갑니다.
1번 하는 분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저는 무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지켜보는 입장이라
3번 정도의 입장이였는데요.
게시판에 1번이 많이 보여서 한소리 했는데, 재미 있는 반응 많더군요?
1번은 누가 봐도 잘못 아닙니까?
근데 1번에게 뭐라고 하자 2번들도 난리가 났습니다. 재미 없다고도 못하냐??
이분법적인 사고인지.. 내 편 아니면 다 적이라는 생각으로 뭐라고 하는 듯??
4번 분들은 재미 없다는 말도 싫은가 봅니다. 제가 볼 땐 재미 없다는 말 정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취향이니까요. 근데 보면 2번 정도로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4번이 또 난리가 납니다. 재미 없다도 비난이라는 식의??
극단적인 빠와 까가 문제인겁니다.
전 결국 개싸움이 끼여서 빠가 되어버린 듯 하지만..뭐..무도빠 라면 무도빠이긴 한데..
광희는.. 개인적으로 장동민이 되길 바랬던 터라.. 뭐 장동민이 자진사퇴 한게 결국은 본인 문제였는데
왜 그걸로 광희한테 뭐라 하는지는 모르겠고.. 멤버들도 광희에게 투표한 것도 있고..
그냥 지켜보고 있고, 수다쟁이 아줌마 같고, 악플러들에게 속마음 내뱉는 것도 재미 있는 것 같고..
그냥 그냥 좋게 보고 있었는데..나는 쉴더가 되어 있네요..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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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보고 모자라다고 하신 분도, 추천하신 분들도
어이 없는 비난과 조롱.. 참.. 감사합니다.. 기분 더럽더군요.
제가 볼땐 논리도 없이 남한테 비난하고 조롱하는 여러분이 더 머저리 같던데..ㅎㅎ
논리적인 답변 다신 분도 없고, 추천에 비해서 멀쩡한 댓글 하나 없어서 참.. 수준 보이더군요..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