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 또는 욱일승천기라고 불리우는 일제 깃발, 일제의 상징인 이것을 넣지 않고 그림을 그려야한다고 우겨대는 여자그림작가가 있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분노를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숭고한 최현열 어르신
오늘은 일본의 근로정신대를 규탄하고 시민모임에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위안부 관련 수요집회에 81세의 연세에도 광주에서 한달에 두번씩이나 올라와 참여했으며, 부친이 항일열사였던 최현일씨가 분신하고 전신 50%에 화상을 입은 날이다
최현일씨는 성명서와 함께 가족들에게 남긴 유서에서 "대한민국 재단에 불타는 마음을 바치고 나라 살리는 길을 걸어가기로 결심했으니 뜻을 이해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절한 애국심에 고개가 숙여진다.
어느 골빈 여자그림작가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