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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잇몸약이라고 바디클렌저를 사오셨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708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lmY
추천 : 1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16 21:28:35
제목 그대로 할머니께서 잇몸약이라고 바디클렌저를 사오셨어요




노래 부르는 강습?하는데서 강사가




자기가 잇몸이 안좋은데 이거 쓰고 좋아졌다고 추천해줬대요




그래서 노래 강습받는 할머니들 몇분이 같이 사셨나봐요




이걸 머금고 있고 혹시 먹게되어도 상관없다며




이걸 육만원에 팔았대요




뭐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우선 더 쓰실까봐 뺏아오긴 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육만원에 팔았더라도




용도라도 잘 말해줬으면 이렇게 속상하진 않았을거에요...




이거 입에 머금고 계셨을 생각을 하니




너무 열이 뻗치네요 나쁜놈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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