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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으면 이해갈꺼임
100명을 태울수 있는 배가 있었음
근데 배가 침몰 위기 까지 온거임
근데 구명 조끼는 97개 밖에 없음
즉,3명은 그냥 죽어야 한다는 거임
근데 한 미국인이 나와서
"난 링컨의 자손이니 당신들을 위해 내가 희생 하겠소."
라고 외치며 바다 속으로 뛰어내림
그리고 잠시후 영국인이 나와서
"난 영국의 신사이니 내가 희생하겠오!"
라고 외치며 또한 장렬히 바다 속으로 뛰어내림
이제 마지막 1명의 희생만 남음
긴 침묵끝에 한국인이 나와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옆에 있던 일본인을 밀어 버리고 모든 승객은 살았다고 한다
해피 엔딩 ^^
뭔가 이상하지만 상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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