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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07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sa
추천 : 3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2/25 10:05:47
촉촉하게 윤기나는 립글로즈 발랐을때
막 진짜 앵두같아서 확 깨물어주고 싶음 ㅋㅋ
평소에는 모르는데 가끔씩 뭔가 모자란(?)
백치미 같은 모습 보일때
추운 겨울에 길거리 같이 걷고 있는데
불쑥 내 주머니에 손넣을때
갑자기 뒤에서 앙증맞게 껴안을때
내가 좋은 행동을 하면 칭찬한다고 내머리 쓰담쓰담할때
밥이나 과자 먹다가 뭐 먹냐고 물어보면
입안에서 오물거리는걸혀 내밀고 보여줄때
그때 진짜 귀여움 ㅋㅋ
아 월욜아침부터 너무 설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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