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거주하는 20대 중반 남징어인데요
제가 7살부터 안경을 쓸만큼 고도 근시라...
라식을 알아보고 싶어서...
한국에선 매년 10만명이나 한다더라구요?
어제 여기 안과에 가서 상담해 봤는데
제 각막두깨에 비해 도수가 너무 높다고 (-10,-11인가 그럽니다)
라식은 좀 그렇고 렌즈삽입술 밖에 밖에 가능성이 없다더라구요?
렌삽은 좀 거부감이 들어서 그런데...
제가 5월말에 한국을 가는데...
한국은 많은사람들이 하는만큼 라식기술만큼은 최고인가요?(지옥불반도의 라식기술은 세계 제이이이이일일일일!!!!!!!!!?)
한국에 가면 가능성이 있으려나...
안경 18년 썻는데 정녕 전 평생 못벗으려나요.. ㅠㅠ
의료게시판에 써야되나.. 했는데 찾아보니 라식글은 거의 뷰게가 많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