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이해받지 못하는 자 연대표][新업데이트]
안녕하십니까.
작가도 아닌 배우지 못한 사람이 어렵게 쓴 소설을 읽어주심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어지럽게 섞여있는 각 타이틀의 시간진행에 따른 순서를 적어드리려 합니다.
이 소설은 방대한 이야기를 품고 있으므로 어느정도 이빨이 채워지려면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전체의 이빨을 채우는 것은 평생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차차 문법도 고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생각이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일 내용이 어느정도 채워지면 링크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까지 업데이트 한 순서까지만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까지 생각해내는 파트만 무작정 쓰다가, 골자를 먼저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처음부분을 다시금 쓰기로 하였습니다. |
본 소설을 보고싶으신 분들께서는 [이해받지 못하는 자]로 검색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본 소설은 처음부터 보지 않고 각 타이틀별로 감상을 하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나도 고쳐야 할 점이 많기에 본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께서는 통렬한 비평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외전 나는... 나는...2 |
입학식
입학식2
오 솔레 미오
첫 조퇴
나의 첫 운동
기초체력을 위하여
학교에 숨어서
모르는 사람과의 첫 대련
로우킥이 맞지 않는다
내 생에 첫 콤비네이션 그리고 피눈물
고맙다
첫 노가다
...
오늘의 알바는 전단
산월교
산월교2
신도림역 근방 찜질방
미니스톱-사람을 만나는 일
미니스톱
부탁이다. 제발 나를 건드리지 마라.
나만의 라이벌-1
나만의 라이벌-2
세븐일레븐-진상
세븐일레븐-발주
나는 다방 카맨이다
PC방-민증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