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해달라고 사정해서 출석했으니
닥쳐라. 국민이 궁금한 건 안알랴줌.

새누리 ㅅㅂㄴ들 보면서 느낀건
정말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새누리를 합니까"
라던 모 국회의원의 말이 가슴깊이 와닿음.

서로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니까
새누리. 원판. 청와대. mb가 똘똘 뭉쳐있는데
그걸 깨뜨려버릴 한방이 필요함.
서로 배신하고 폭로하게 만드는 
한 방이 나와주었으면 좋겠음.

국정조사는 물건너갔고
검찰 법원을 신뢰하기엔 떡냄새가 아직 진동을 하고
야당은 무능 이미지에 
국민의 호응을 얻지 못하니 맨땅에 헤딩만.
다 그놈들이 짜놓은 프레임 탓이지만

아. 권선징악은 어디갔단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