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로는 광희는 아니 식스맨 후보에서 부터 무한도전 제작진이나 출연자 그리고 시청자들이 수습사원인 예능초보를 구한것이 아닙니다.
어떤 신선한 측면을 고려해서 후보로 채택된 강균성이나 김지석 같은 부류가 수습사원이었겠죠.
오히려 광희나 전현무 장동민 같은 경우는 충분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고 있었으며 그 능력이 인증된 후보였습니다 말그대로 경력직이죠.
거기에다 자기의 능력이나 예능감을 어필 할 수 있도록 서로 팀을 짜서 대결의 형식으로도 나왔었죠
거기에 어떤 새로 들어왔기 때문에 배려차원에서 무모한도전을 하는등 많은 적응기간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직도 수습사원이다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좀 더 지켜봐야한다...
조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전진이나 길의 경험에 비추어 봤을때도 조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뒷받침 되겠네요
그리고 제발 극단적으로 몰아 가지마세요
저격글 따로 올리겠습니다만...
적당히들 하세요
싸우자는게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을 이야기하면서 소통하는거 아닙니까
자기와 다른의견이라고 무차별적으로 반대하고 배척하고...
특히 무도게가 심하다고 하는등...
고쳐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광희를 응원하는 분들이나 반대하는 분들이나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누구의 의견이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데도 싫으면 보지말라 보지도 않고 평가하지마라
이딴 말도 안되는 댓글 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