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느때와같이 일반겜을 돌리고있었음
본인은 이렐리아로 신나게 왕귀
우리팀들도 똥싼사람 한명 없이 순조롭게 라인전 승리
한타도 당연히 승리를 했음
그리고 3라인 다 억제기 까지 밀어놓은 상황
그리고 본진으로 돌진해 쌍둥이 타워 앞에 왔음
쉔이 몸을 대고 신나게 밀려는 찰나
갑자기 우리팀들이 행동을 멈춤 .
그리고 쉔이 전체 채팅으로 한마디 말을 함
" 님들아 서렌 쳐줄까요 ? "
" 네 "
소환사님의 팀이 찬성 4표 반대 1표로 항복에 동의했습니다
그렇게 게임이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