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대표적인 친일파인 송병준의 증손자가

본인의 증조할아버지가 친일행위로 축적한  

부동산 5천억원 상당을 사회에 기부한다고 함

(본인은 13평짜리 주공아파트에 살면서  그런행동을 실천한다고 하니

대단하다라고 칭찬함)

그러나..

그러한 땅은 실제 자신이 소유 하지도 않았고

기부를 한다는  명목으로 변호사 및 브로커 100여명들과 각종 자료를 조작해

국가에 땅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함

결국 관련자들이  사기죄로 잡혀들어가고..

현재는

  친일파였던 자기 증조할아버지를  욕하는게 아니라

칭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