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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 입니다.
게시물ID :
pony_6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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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소
★
추천 :
2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2/05 16:28:56
결국 이쪽에도 발을 들여놓고 말았네요.
원체 오덕질, 겜덕질 많이 하던 놈입니다만..
예전부터 너무나 매력적이던 이 포니 아이들.. 항상 마음속에만 담아놓고 이쪽에도 들어오면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참고있었는데
마비노기에 동프에 스팀노예 생활하는것도 벅찼는데..
그만... 크흑..
애플잭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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