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6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다리쿠★
추천 : 7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2/10 15:14:00
힘들어서...
오늘도 5시부터 3시까지 찡얼대다 이제 자네요.
삼일째
근데 자다 웃음..
웃음이 나오니... ㅠㅠㅠㅠ
엄마 죽겠다 ㅠㅠㅠㅠ
자는거 보고있으니 밉다밉다 한게 미안해서 울고...
팔도아프고 ㅠㅠ
무엇보다 똥좀싸자!!!!
100일의 기적이라는데...
오히려 처음이 안울고 덜힘들고 그랬던거같네요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