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사랑하는 딸 가원이가 9달된날이라서 다시한번 도전합니다.
저번에 한번 올렸는데.. 좌절먹었거든요.. 스팩좀 쌓고 다시금 왔어요..ㅋ
딸 사진좀 찍자.. 그만 혼자 방바닥 기어서 돌아다니지 말고...
확대해봤더니...ㅡㅡ; 아빠한테 이러는거 아냐.. -0-
마지막은 우리딸 오늘자 사진.. 마누라가 사진 예쁘게 해준듯...ㅋㅋ
여튼 좀 우리딸로 베슷흐 함 가보자~~ 가원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