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견적을 맞춰줘서 용던에서 더 안좋은거 비싸게 사느니
컴스클럽이나 컴퓨존 등에서 원하는 견적대로 맞추는게 더 이익일 듯 싶음 -
다나와에서는 조립컴도 팔고 컴스클럽에는 1만 5천인가 더 내고 조립되어서 오고
조립할 줄 알면 각 부품의 최저가 사이트를 찾아서 주문하면 되고...
그러므로 아는 사람한테 맡기거나 용산에서 아쉽다에 당하지 맙시다 ㅇㅇ
(는 5년전 컴퓨터 맞출 때 아버지 아는 사람이 싸게 맞춰준다길래
견적 좍~ 뽑아서 아버지 갔다드렸더니 아...아쉽다에 당하신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