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포털이나 이곳 오유 정치.시사 관련글의 리플란에서
일베틱한 반응의 댓글들이 눈에띄게 줄어들었다는 것.
아무래도 국정원의 RCS, 해킹팀, 카카오톡 사찰은 빙산의 일각이고 훨씬 거대한 사건들이 터질까봐
내부단속 작업중이라 여론조작 공작을 못하고 있는걸수도
김무성 종미행보
박근령 종일발언
박근혜 일자리피크제 같은건 노예수구 어르신들과 무뇌극우들도
할말을 잃고 두손 들은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기분탓일까요?
비장의카드, 자살시키기가 봉쇄당하면 그들은 더 끔찍한 일을 꾸며서 국민들 시선을 딴데로 돌리고
물타기할까봐 우려가되기도 합니다.
불과 2년전만 하더라도 이런소리 하면 미친놈이 걱정도 팔자네란 소리가 들렸겠지만
이제 사람들도 대부분 아는것 같습니다. 이명박근혜, 그리고 이나라가 내가 알던
대한민국이 아닌지는 한참 오래됐구나 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