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가 식스맨 후보에 오를땐
본인이 직접 무도멤버가 되겠다고 원서를 쓰고 기획사에서도 적극 밀고 했던 느낌이 강한데..
그렇게 본인의 적극적인(?) 의사에 의해 최종 맴버가 된 거라면
팬들이 ,까들이 왈가왈부 하는것 또한
감내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서... (대놓고 말은 못하겠지만)
누구의 추천으로 들어간 식스맨이라면 몰라도
본인 적극 희망(?) 에 의해 당선된 식스맨이라면..
그 달콤한 독약도..
그리고 원년 맴버 초창기 이야기로 많이 들 싸우시던데
초창기라 하면 무도 ? 피식
무모한 도전.. 몇편 본걸로는 소재는 참신한듯(?) 보이는데 오래 갈지는 두고 봐야겠구나?
했던 분위기에서의 멤버들의 어색함,어리숙함이랑
지금의 10년간의 틀이 잡힌 무도에서의 식스맨 합류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