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때 준비한 이야기들 말고
진심으로 맘에 담아두던 인물이나 책들이요
솔직히 점점 나이들어가니 이런것들에 대해 무감각해지네요.
존경하는 인물이나 감동을 줬던 책들이 그냥 의미없어지고 사라지는 느낌들임..
혹시 다른분들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