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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60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없_
추천 : 0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01 14:12:54
그대 아청빛 눈동자에 고인 하늘을나는 날마다 표주박으로 떠 마신다-- 이가림(1943- ) 시집 '순간의 거울'에서
이번에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시입니다.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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