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남한측~ 박그네가 권력을 가졌는가? 아님 정계에서 은퇴한 배후세력인가? 아님 어마어마한 외부 자본가인가? 이것이 모호하다면 한국을 지원하는 미국인가? 그 미국의 실권자 오바마인가? 역시 미국조차 내부의 정계쪽 거물인가? 아님 차기대선의 확실한 투표귄 한장을 거뭐진 미국국민들인가?
  

사례2)북한측~김정은인가? 아님 그 권력을 물려준 김정일 김일성인가? 김일성의 배후엔 초기 소련과 중국의 지원이 막강했다면  지금의 중국 국가주석인가? 소련의 푸틴인가? 
이모든것이 불분명하다면 우리가 알지못한 제3의 인물인가?

자네한테 사회학 선생들이 가르쳐주지 않는것을 하나 가르쳐주지,,,,,,,,,,,,,,,,,권력은 말이야 
과시할 필요가 없어 권력은 스스로를 믿고 스스로 확신하고 스스로 출발하고 스스로 멈추고   정당화 시키는 것이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