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들은 칼브람 용병단과 함께 싸운것은 로체스트인가 거기에 쫄다구들이랑 함게 싸우는것(스토리를 잘 안읽어서 로체병사인지 칼브람용병단인지..) 빼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퀘스트를 일부 수정하여 연계퀘스트로 만들고 운영진들에게 케릭터를 설정하여 던전엔 파이터의 npc와 함께도는 시스템처럼 만드는것도 좋은 방안 같습니다.
혹 케아라 같은 비전투 엔피씨라고 해도 기본적인 전투는 할수 있고, 이비패치때 없어진 힐링스킬을 사용하여 치유를 시켜준다던지..
첫 등장부터 우리들의 영웅을 핵토파스칼옆구리 치기로 유명한 마렉도 사실은 카록이였다던지..
아이단은 생긴것처럼 리시타로, 드윈은 당연히 피오나.
이런식으로 케릭터를 정해서 일정 레벨구간에 따라 케릭터의 장비도 현재 구현되어있는 장비를 입어서 유저들의 장비 제작욕구를 상승시킨다던지? 그리고 초보유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위해 npc의 도움같은것을 만들어주면 오히려 즐겁지 않을까요?
그것 말고도 이번 마비노기에 업데이트 된것처럼 npc와 피케이를 뜬다던지 npc를 보호하면서 어디까지 이동하라 같은 서브미션같은것도 나오면 매우 즐거울것 같은데 사냥하기가..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에 항상 똑같은 맵 같은 패턴으로 사냥하기 지루하잖아요?
던전 돌면서 돌발 미션같은것도 생기고 그것을 어떻게 완수하느냐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던지 로체스트와 콜헨을 연결하는 지점같은곳에 약초같은것을 수집하고 뭐 이런저런거 많이 만들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