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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스압] 대쉬의 세계여행(9)-이탈리아
게시물ID : pony_60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츄코
추천 : 14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06 0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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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일주일 늦었네요(귀차니즘이 많이 돋아나기 시작합니다.)
거기에다 이탈리아에 유적지가 많네요!(대쉬 그리기 귀찮네요 ㅠ 무지개색이라 그런지 더합니다..)
그럼 이탈리아 여행 시작합니다! 모자는 벗겼습니다(대시가 쓰기 싫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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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유적지 구경가기전에
이탈리아 피자를 먹어보도록 합니다.
토핑이 없는걸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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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유적지 콜로세움입니다!
대쉬는 찍어대느라 신이 났네요.
 
*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투기장(鬪技場)으로
 직경의 긴 쪽은 188m, 짧은 쪽은 156m, 둘레는 527m의 타원형이고, 외벽(外壁)은 높이 48m의 4층인데,
 플라비우스 왕조인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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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티코입니다!
산 루카 사원에서 이어지는 포르티코는 세계에서 가장 긴 회랑으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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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탑에서 내려다본 구시가 전경입니다.
 볼로냐는 붉은 지붕의 도시로 통한다고 하죠.
대시가 볼로냐 전경을 보려고 날아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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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이 잘 알만한 나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 시국입니다!
전경을 찍으니까 대쉬가 작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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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마노입니다.
콜로세움에서 베네치아 광장으로 가는 길에 자리한 포로 로마노는 고대 로마의 중심지였습니다.
 지금은 돌무더기만 잔뜩 깔려 있지만, 한때 로마의 정치·상업·종교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던 곳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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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랜드마크인 피사의 사탑입니다!
대시가 넘어뜨려볼려고 장난을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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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에 있는 대성당인 산피에트로 대성당입니다.
대시도 웅장해보였는지 캠코더로 담아두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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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입니다!
118∼128년경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 건축되었으며
 다신교였던 로마의 모든 신들에게 바치는 신전이라고 합니다.
대쉬도 이런 건물은 처음보는지 뚤어져라 쳐다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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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소중 하나인 트레비 분수입니다.
트레비 분수에 가면 전 세계 동전을 모두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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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입니다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만(灣) 연안에 있던 고대도시였지만 베수비오 화산폭팔때문에
멸망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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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베입니다.
로마의 기독교 박해 당시 기독교인들의 피신처이자 종교의식을 갖기 위해 이용된 지하동굴이라고 합니다.
교인들의 도피소, 예배소, 회장, 묘실, 장례장으로 쓰여서 그런지 많이 음침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끝났네요!
다음 여정지는
이집트가 아닌 소치(러시아)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모스크바로 비행기 탄다음 기차로 소치까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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