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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0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내앵이★
추천 : 4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9/04 23:44:55
배가 아픈 게 아니다.
나는 언제쯤 그런 성취감을 맛 볼 수 있을까 싶어서
과연 나는 그사람처럼 무언가를 위해 그렇게 노력은 했었나 자책하면서 그냥 눈물이 났다.
너무 부럽고 너무 존경스럽다.
나도 언젠간 그런 성취감을 맛보겠지
그러니깐 절대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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