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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0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
추천 : 26
조회수 : 2669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9/21 17:30:14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9/20 23:11:02
외할머니생신이라 시골갔는데
근처에 사슴을 4마리 키운다
사슴을 구경갔는데 새끼사슴이 있었다 증말 귀엽다
갑자기 사슴이 뒤돌더니 저쪽으로 간다
뒤돌면서 자연스레 내보이는 똥구녕..
똥구녀이 벌어진다..그때까지만해도
사슴이 걸어갈땐 똥꼬 벌리고 가는줄 알았다..
똥꼬속이 까맣다..점점더 벌어진다..
털퍽 털퍽..
그걸로 끝난줄 알았다..
그런데 이놈이 똥꼬를 아직도 나를향한채로
또 꺼내기 시작한다..
한번더 꺼낸다..
총 3번의 출변을 끝내고서는 꼬리로 똥꼬를 사뿐히 덮는다.
그때 깨달았다
사슴은 평소에는 똥꼬를 꼬리로 가린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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