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강용석이기 때문입니다.
이준석이 리틀 강용석이라고 하죠.
새누리로 안좋아진 이미지를 방송에나와서 좋게 바꾸려는 모습이 너무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401에서 그러죠. "난 다수 연합이 싫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다수 연합인 새누리 청년위원장입니다.
402에서도 최정문(소수) 구하기 위해 힘쓰는 모습이 나옵니다.
생존 게임에서 실수해서 꼴등인 사람을 구하겠다? 이게 진짜 오지랍이죠.
사실 이준석이 원래 정의로운사람인지 정의로운척 포장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새누리 청년 위원장이고 다수 정당에 속해 있으며 지니어스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현실의 모습에 반한 모습이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