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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15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c.TwoN★
추천 : 2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10/01 15:19:18
그냥 오유에 글 올라올때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는대
이게 이런 기분이군요 =_ =;;
한살 어린 동생과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
두명에게 고백을 받고 둘중 한명을 선택하여 교제를 해야하는
그런 상황....
하지만 뭔가 두근두근하고 아쉬워서 둘중 한명도 포기하기 힘들고...
아무튼 우유부단한 성격에 누구를 고르지도 못하고.....
두명 다 미인이지만 다른성격 그러나 매력이 있는.....
네....고민 고민하다가 깼습니다 =_ =
ㅅㅂ 꿈 외치지도 않고
그냥 =_= 앗 빨리 자야 꿈이 이어져 하며 다시 잠들었는대....
=_= 지금에서야 느낍니다.. [아 ㅅㅂ 꿈] 이거..... =_= 이런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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