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싫다고도 못하냐는 잣대가 잘못되었음
내가 유심히 봐온 사람들 이외에 정말 그렇게 이해하시는분들도 계신것 같은데
"광희 쳐맞았냐" "목소리 경박하고 재수없다" "광희 씹노잼" 등이 베스트 올라가서 반발을 샀을때부터
"광희가 싫더라도 다른사람이 불편한글이나 비난은 자제합시다 "라는 의견이 "광희 싫어하는 쪽"에서 한마디 정도는 나올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소리마저 안나오니까 더 개판 5분전 되어가는거
이런 댓글도 본적이 있음
"비난 해야죠 지금 이렇게 못을 박아놔야 군대 제대후에도 무한도전 못들어오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비난하는건가요 ?
그리고 추천리스트 올리면 광역저격이네 뭐네 할것이니 말해두지만
자기 자신이 정당한 비판이라고 하면서 저런 비난 베스트 글에 추천준 사람중 5명 이상이 매일같이 "동일"하다는거 심각한겁니다 .
그러니까 "재미없다를 주류로 만들고 싶어하는듯"이라는 의견이 나오는거고요.
제발 광희 싫어해도 좋으니 저런 글이 베스트에 안올라 오도록 "자정작용" 정도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