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냥 강화장사로 100을 다 날려서 남은 전 재산이 3만원이었는데요...
니미...
그러니깐 여러분은 프레드를 욕해야해요
프레드가 제 돈을 80이나 잡아먹음 ㅋㅋㅋㅋㅋㅋㅋ
망할놈... ㅗㅗㅗ
각설하고,
이렇게 떠주네요! 그래서 저때는 약 30의 자본이 있었죠...
그리고 삼바 팔린 돈으로 옐라비치 3카 두개를 만들었구요 ㅋㅋㅋ
그냥 33 두개 붙여서 두개 다 성공 헤헤헿헤ㅔㅎ헿
그리고 귀신같이 다 날려먹었죠
절 욕해야함 제가 생각해도
결국 30남음... 그래도 뭐 많이 벌었으니 상관은 없지만...
아니 왜 난 꼭 잘 되다가 멈출때를 모를까요
앞으로는 냉정하고 계산적으로 해야겠음 역시 장사는 충동적으로 하면 안됨
방금 제가 뭐라고 했죠?
내일도 그냥 다 질러서 날린다구요?
헤헤헤헿 내가 동내 빙구임
여러분 내일봐요 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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