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59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마틸다★
추천 : 7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17 17:37:31
짜잔~
스카프한 말코에요.
손도 잘줍니당 넙죽넙죽
보글이는 노란 손수건을 했죠ㅋㅋ
둘다 잘어울리네요.
산책을 가니까 덩치가 좀 커서 무서워하던 사람들도 예쁘다고 좋아하시네요ㅎㅎ
아이 좋아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