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독이란 표현 싫어하고 그렇지만 한마디 해야겠네요.
많은 한국 교회와 신도들이 2mb가 교회 장로라고 밀어주고 지지했던 것.
잊으신건 아니길 바래요. 만약 다시 한번 이런 풍토가 교회안에 생긴다면 그때는 기독교인들은 그생각과 맞서 싸워야합니다.
마태복음 25장을 기억하시길 바라요.
굶주린 자, 헐거 벗은자, 아픈 자, 감옥에 갇힌 자를 돕는 것, 가장 보잘 것 없는 자를 돌보는 것이 하나님께
하는 것 과 같다고요.
반대로 이들을 내친다면 하나님을 내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이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갈 자격이 없다고도 쓰여 있을 정도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강자를 지지하고 그들의 하수인이 되기보다는 정말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성소수자들이나 박원순 시장 잡아패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