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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는 식스맨 1명 밖에 못 데려간다던데...
게시물ID : lol_607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문의해적
추천 : 0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02 19:46:34
이지훈이 유력해보입니다.
 
정글, 서폿보다 스타일이 다른 미드라이너 선수가
 
두 명 있다는게 정말 까다로울 것 같네요.
 
페이커 대비 연습을 해도 오늘 처럼 갓지훈 모드가 발동된다면...
 
어떤 팀이 이길 수 있을런지요...
 
개인적으로 SKT vs EDG의 만남을 무척 기대하고 있는 1인이라
 
스프링 시즌이 끝나도 세계대회를 볼 수 있다는게 참 좋은듯요!!
 
 
 
출처 리그오브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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