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보드를 배우러 갔다가
꼬릿뼈를 다친관계로
꼬릿뼈체를 쓰겟다꼬릿
내맘이니꼬릿
그나저나 드디어 글쓰기가 되네
답답해뒈지는줄 알앗꼬릿..
그..뭐야.. ㅇㅅㅇ.. 일베ㅊ이 될뻔한 ssul
별건 아니꼬릿..
내가 오유를 시작한 계기가
한달전쯤인가..
회사동생넘이랑 피방 가서
열시미 디아3 파밍을 하고있었꼬릿..
근데 내가 잠들기전에 폰으로 인터넷 뉴스 같은것좀 보다 자꼬릿..
미안.. 얃옹도 보고 그래꼬릿.. 이해좀..
열씨미 정보검색하다보이
저즬 댓글을 올리는 아가들이 많았꼬릿
내 사상의 저즬이니 뭐 반박은 안할께.. ㅋㅋㅋ
재밌었꼬릿
그래서 출처를 봤더니 일베저장소 ?
ㅇㅅㅇ.. 이딴데도 있구나 했었는데
그게 생각낫꼬릿!!!!
그래서 전설가뭄속에 지친 나는
심심해서 네이냔에 들어가
일베저장소를 검색하여 들어가였던꼬릿..
한 5분쯤 봤을까
동생넘이 내가 뭐하는지 슥 보더니
갑자기
날 미친놈 쓰레기보는 눈빛으로 날 막 경멸하듯이 쳐다봤꼬릿
난 이유를 몰랏꼬릿
친구넘이 예전에 웃대 들락날락하는거 봐서 웃대는 알았었는데
오유랑 일베는 몰랐었꼬릿..
동생넘한테 일베저장소란 곳이.. 이딴곳이다.. 하지마라
설명 듣고.. 인터넷 검색해봐서 일베추ㅇ 확인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접었꼬릿
그리고 강력한 춧천으로
오유로 왓꼬릿..
반겨줬음 좋겠꼬릿..
아파하는 내 꼬릿뼈도 응원해줬음 고맙겠꼬릿..
재미없다고 반대 누르면
꼬릿뼈 망치로 뽀개버릴꼬릿..
ㅊㅊ해주면 고맙꼬릿..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