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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대가 크시니까 실망도 크신듯....
게시물ID : muhan_17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60넘어요a
추천 : 4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7 21:38:23
전 오늘 소수의 사람들처럼 정말 재밌고 마지막엔 이예준 어린이의 감동적인 말때문에
 
눈에 약간 눈물도 고였습니다....
 
좋은 비난과 좋은 비판 저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연출과 내용이 나와서 다들 무도게에 글들이 많으신데..
 
같은 연출이라도 12살 애가 PD를 한다는게 색다르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그 어린애가 어른들한테 협조 요청하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그 자체만으로 전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다른분들은 그렇게 안보셨나봐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
 
다들 비판과 비난글을 적었지만 매주 무한도전 시청하고 아껴줄꺼라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비판과 비난글 마지막에 '무도 화이팅' ,  '무한도전 고생한다'
이런말들이라도 적으면 훨씬 글이 부드럽고 공감할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ㅋㅋㅋ
 
진지는 고등어구이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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