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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충이들 반대테러로 막혔네요
게시물ID : sisa_427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24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3/08/17 21:45:23
5·18 일주일 앞두고 일베 '정규직' 3명 고용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워크넷' 통해…월 150만원에 4대보험적용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78
 
   
▲ 지난 5월 고용부 워크넷과 인크루트에 올라온 유비에이이치의 공고내역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가 지난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앞두고 정규직 3명을 고용부가 운영하는 '워크넷'을 통해 '정규직 직원'을 고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주)유비에이치는 지난 5월 10일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워크넷'에 구인광고를 내고 '전산·IT기술지원 > S/W 엔지니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구인광고 내역을 보면 이들은 월급 1,500,000원으로 주5일근무와 퇴직금, 국민연금, 의료보험, 산재보험, 고용보험 등 복리후생에 제공되고 근무시간은 09:00 ~ 18:00로 실제 정규직 대우를 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근무지역은 서울 강남구로 나와 있다. (주)유비에이치가 고용한 일간베스트의 정규직이 어떤일을 하는지, 어디에서 근무하는지는 나와있지 않지만 이들은 고용과정에서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워크넷'을 이용했다.
 
3명의 신입사원 모집 공고 이외에 사원수는 5명으로 나온다. 일간베스트 저장소를 운영하는데 1인당 150만원의 인건비가 지급된다고 가정하면 매달 1천만원이상의 인건비가 나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일간베스트 저장소측의 과거 법인등기 주소인 서울 강남구 역삼동 황화빌딩은 페이퍼컴퍼니로 확인됐고, 새롭게 등기를 이전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킹덤오피스텔 역시 빈 사무실로 확인됐었다.
 
또 지난 5월 일간베스트 저장소 사이트에서는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왜곡과 여성비하 등에 대한 누리꾼의 불매운동으로 '광고업체'가 광고를 철회한바 있으며, 고용노동부는 일간베스트 저장소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해 논란이 됐었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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