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자라 불러도 좋다.
좌빨이라 불러도 좋다.
당신들은 가는 길이 다르면 다 그렇게 부르니까.
본인은 해병대 979기로 몇몇 나라를 이끄는 국개의원께서도 수행하지 않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모두 마친 사람이다.
적어도 음모론을 말해도 당신들보다는 신뢰도가 높지 않을까 싶다.
매번 북한은 기가막힌 타이밍에 논란을 일으킨다.
흔히들 입금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정도로 기가막힌 타이밍이다.
불안감이 생기지 않을수가 없다.
항상 기억해야 할게 있다.
내부의 적은 외부의 드러난 적보다 무섭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