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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번역한 건
peak에 이르기까지의 시간과 iAUC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복 실험의 분석 결과, 180분까지의 분석결과에서는 차이가 보이지 않았으나, 120분까지의 곡선 분석에서는 선량관계를 보였다.
사후연구에서는 0 g 첨가군과 1 g 첨가군 간에서 차이를 보였다.
1. Repeated-measures analyses를 '실험을 여러번 반복해 얻은 결과를 분석했다'로 이해했는데
그래프 간의 차이가 보이는 것 같은데도 왜 차이가 없다는(no difference) 건지 -> 혹시 P값이 커서 그런건가요?
분석 범위를 일부 구간으로 바꿔서(180분까지가 아니라 120분까지만의 수치를)
실험결과의 차이가 유의미해 졌다는 해석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2. post hoc adjustment은 뭔가요?
post hoc을 '사후', 'adjustment'를 '적용'으로 해석해서 '실험 수행 후 일부 조건을 보완해 다시 재실험한 결과' 정도인가? 싶은데
역시 뜻을 제대로 알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틀린 게 많더라도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면 감사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