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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오빠, 천주교 누나
게시물ID : humordata_608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교인
추천 : 8
조회수 : 181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6/04 16:32:10
는 없는거니..........

사람들 말 들어보면 천주교 다니면 느낌상 각자 개인 신앙만 생각하는 듯
하여 새로운 사람이 와도 딱히 반기는 것도 없고 안나오겠다고 해도 딱히
안말린다는.....

교회(개신교=이건 욕이 아니라 실제 교파 이름임)는 일단 오면 새가족카드
를 작성. 뭔가 가족같이 이끌어주지만 지나칠 때도 있다는...


교회 오빠, 누나만 있고

천주교오빠, 절누나(ㅋㅋㅋㅋㅋ) 가 없는 이유는

분위기가 너무 다르기 때문.

교회는 처음와도 처녀들이 막 와서 관심보임;; 

오늘 처음 오셨냐고? 나이는 몇이냐고? 우리교회 자주 오라고... 청년부는
몇시라고 연락처달라고........


교회가면 다 그래. 그래서 심지어 연인 사귀려면 교회가라는 말까지 있지만
교회는 미팅하러 가는 곳이 아니다. 그런 인간들 정말 화나게 한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전도할 때 청년부에 젊은 아가씨들 많다고 그딴식으로
전도하지 말자. 교회는 하나님과 내가 교재하러 가는 곳이다.

교회 오빠, 누나의 비밀이였음.... (님들도 가면 막 여자들이 관심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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