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지금 이미 싸버려서 음슴체
집근처 한강 바람쐬러왔다가
편의점 심부름갔음 .
약간의 신호가 오기시작함 .
근데 그게 마지막신호였음 !!!!!!!!!!!
(보통 1차2차3차.경고를주는데...왜왜왜)
그때 든 생각은 아 길거리에 쌀까..
차사이애 쌀까
이미 난 뛰고있었고 모든힘을 엉덩이애 집중
엉덩이에 쥐날정도로 참으며 역행
미친듯이 변기 위에서 바지를 내렸으나
장이더빨랐음 .
그만 엉덩이와 커버사이에
...
그 사실을 일 끝나고 알았다는(설사알았더라도
멈출수 없었을듯)..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