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혼자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가족들이 꼴보기 싫고 친구들 하나 없어도 최소한 진심으로 고민털어놓고 술한잔 기울이면서 얘기할 사람 오유만 해도 많다. 경험도 있고.. 

아무리 족같고 질알같은 인생이라도 좀 웃고 참고 살자.. 우리라고 평생 이따위로 살거란 보장있냐.. 해뜰날이 있겠지!!!!! 좀 웃자 우리!!!!!

그래도 사람이 한번 태어났으면 그래도 관뚜껑에 못밖히는 소리는 듣고 죽어야 되지 않겠냐...

누가 내등에 칼을 꼽으면 그새끼한텐 두개 꼽겠다고 생각하고 이 악물고 살아가보자 좀 독하게!!!

우리 힘내자.. 대한민국 젊은이들! 아오 좀 힘 좀 내자!!! 쫌쫌!!

반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