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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08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dna
추천 : 218
조회수 : 11812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15 09:36: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15 09:09:29
저번주 월요일에 학교에서 소식을 듣고
집으로 돌아갔다가
엄마 장례식을 잘 치르고
집에 계속 틀어박혀 있다가
계절학기를 마무리 지으려 오랫만에 등교했다
아빠와 동생, 엄마를 위해 힘을 내야지
오늘 하루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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