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ju_6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힘들다Ω
추천 : 2
조회수 : 11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22 22:48:08
너무너무 힘들어서 술도마셨는데..
그 사람 잊고 싶어서 술도 마셨는데..
아직 그사람이 내 맘속에 있어서
나 좋다는 사람도 뿌리치고 있는데..
왜.. 자꾸만 생각이 날까요..
볼 수 있으면 당장 가서 볼 수 있는 거리에 있지만
왜 이렇게 멀리 있는 것 같은걸까요..
2년 넘게 사귀면.. 2달만 지나면 괜찮아 진다는데..
왜 하루하루 견디는게 이렇게 힘들까요..
위로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너무힘들고 아픈데..
날 안아줄 사람도.. 어깨를 토닥여줄사람도..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도.. 아무도없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