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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재미가 점점 떨어져가네요
게시물ID : muhan_18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룸쿠룸
추천 : 1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8 06:36:44
예전만하더라도 무한도전은 열에 9이상 재미를 보장하는 프로였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한일전같은 것이엇죠
 
치킨이나 피자와 함깨 혹은 맛있는음식과 함꼐 하고 싶은 방송이요.
 
어느정도 보장이 되는 프로. 토요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근데 파업이후부터 휘청이더니 좀보다가 꺼버리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다가 아예 본방도 안보고있다 다운받아서 3배속 6배속으로 훝어보는 수준.
 
특히 어제는 반보다 꺼버렸죠.
 
 
김태호피디가 홀로 그많은 아이디어를 내진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방송 작가들이 많이 내겠죠 요즘도는 소문대로 작가진교체 때문일수도
 
어쩌면 무도가 너무 오래했기 떄문일지도 모르겠네요
 
할만한 소재를 거의다 해버려서 또 멤버들 역시
 
예전가다르게 다른프로나가면 선생님 대선배님 대우를 받을만큼
 
입지가 달라져서 일수도  어느새 많은 멤버들이 결혼해서 나이가 들어서 일수도
 
있겠네요
 
 
 
 
좋아했던프로가 저물어가는 노을이 되어가는게 씁쓸하지만
 
팬으로써 앞으로 조금만 더 노력해서 예전에 했던거 처럼 큰도전들 댄스스포츠나 조정같이 대형프로젝트
 
도 하고 신선하고 창의적인 소재로 다시 돌아오길 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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