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금 잠잠한가 싶어서 그냥 돌아갔는데 또다시 이준석 논란

 

새누리당 탓이 심하네요.

 

저는 어제 분명히 사과는 드렸지만 그것이 전해지지 않아 유감입니다.

 

그리고.. 진짜 이준석 때문에 시사게-지니어스게가 갈라지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고

 

갈라파고스의 섬처럼 고립돼고 싶지 않습니다.

 

우린 오유인인데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지니어스게는 지니어스 얘기만 시사게는 시사 얘기만 나오게 해야하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떤분이 시사게에 와서 똑같은 글을 여기에서 올리셨더라구요.

 

알아요 어떤 기분인지, 시사게때문에 싸움이 낫는데 화가 안날수가 없죠.

 

그래서 분란을 일으켰던 분들을 알려주시고 재발방지를 위해

 

지니어스게-시사게 가이드 라인을 제안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