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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에서 느낀점 + 마지막에 질문 하나
게시물ID : science_60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sy0413
추천 : 0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9/17 0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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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큼 토론 활성화되고 제대로 해주시는 곳 없다고 생각함.

물론 어느 한분이 그만두라고 한시간전에 말을 했는데도 말을 안들으시고 계속 자기주장만 해서 삭제는 했지만,

아무리 과학적이고 논문을 들고 오더라도
다른사람이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것을 들고 오면
과학적인 이야기를 아무리 멋지게 해도 이미 의사불통에 썩은 이야기라 봅니다.


아무리 토론을 해도 남을 이해시키는 것이 우선..
물론 같은 표현을 반복하면 쓸모가 없지요.
같은 논문도 일부만 들고 오면 안됩니다.
뭐 이야기는 끝내고요.


이제 진짜 할이야기는 아래입니다.




질문 : 뇌과학에 대해 스트레스가
 선사시대에 사냥에 대해 실패하거나 맹수와의 조우시 느끼는 감정이라는 것을 듣게 되었는데,
교육학적으로 동기이론과 뇌과학과 연관시킬 수 있을 때
꾸중을 들었거나 학습에서 실패를 경험할 시 뇌과학에서는 정말로 위와 같이 맹수와의 조우한다는 것이 정말입니까?



P.S. 이글에서는 유사과학이나 지진이야기는 하시면 안됩니다. (질문이 진짜 글의 주제이라서 본삭금이라 삭제도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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