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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08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이즈
추천 : 0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21 20:47:55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증세 없는 복지가 가능합니까?"
"그러니까 내가 대통령 되려고 합니다."
이게 가능하다고 수긍한거 아님?
비슷한 사례가 있죠.
나경원의 주어가 없다, 그리고
잊을만 하면 다시 나오시는 가카.
그냥 "자기 입"으로 "명확한 단어"말 안했다고 묻어가려고 하네요. 국민을 호구로 아네요.
갑자기 생각나는 명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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