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의 문제는 인터넷과 공중파의 엄청난 진실의 갭
티비를 틀어보면, 케이블 연예프로그램마저도,
이번 화영왕따사건에 대해서는, 그리 진실처럼 보도하지않는다. 그냥 왕따의문이있었다, 그리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있었다.
이정도이다,
인터넷 잘안하는사람들은 당연히 인터넷으로 왕따운운하는사람들은 전부, 진실도 모르면서 키보드질만하는 인간들로밖에 안보일꺼야
광수는 머 당연히 화영을 뺀거지,
어짜피 화영을 빼든 넣든 티비보는사람들은 신경도 안쓸꺼니까. 그리고 몇일뒤면, 티아라는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할꺼다.
인터넷에서 아무리 욕하고 공격해도, 소용없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상기하는것도 몇일이나 갈꺼같나,,ㅋㅋ
결국은 화영은 참 재수가없었다는거뿐이다. 팔자소관이라고할까.
씨스타나, 소시같은 그룹에 들어갔으면 지금 이런모습은 아니겠지, 솔직히 걔네들도 티아라처럼 기도 세보이고, 순백처럼 착한애들은 아닐꺼지만
걔네들은 카메라앞이라고, 가식은 안떨자나, 맞으면맞다 아니면 아니다, 라고할줄아는 인격은 형성이 되있는애들이야,
걔네들도 서로 많이 싸웟겠지, 하지만 티아라처럼, 편나눠서 저런 못배운짓거리는 안하지,
쓸데없는말이 길었네, 여튼 화영은 기획사 운이 안좋았다. 나가서 꼭 제대로 된 기획사를 들어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