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선수의경우 대회나오기전 솔랭에서 많이 연습하는걸로 유명합니다.그래서 챔프를 예상하기쉽다는말도 나오구요..

아지르/카시오페아를 중점적으로 플레이했는데 실제 결승전에도 아지르/카시오페아가 나왔습니다.

결승후 플레이한판보면 룰루가 있는데  메자이에다가 점화를 든 룰루였습니다.이는 곧 공격적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집니다.

아지르/카시오페아의 경우 페이커선수도 많이 플레이했고 추가적으로 요즘 미드 리븐플레이수가 눈에 띄게 많이 늘었습니다

재미로 한다기엔 판수가 너무 많습니다..

리븐은 AD챔프이므로 미드 리븐이 나올경우 탑 마린선수는 AP탑챔인 마오카이 혹은 럼블로 플레이할거로 예상됩니다.

새벽~아침에 생방이 되서 생방으론 다 볼수 없겠네요.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