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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을 위한 제가 생각해본 무도특집
게시물ID : muhan_18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부랑삽작
추천 : 1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18 16:19:09
음.. 제목은 스쳐가는 인연 (징검다리) 입니다


모든 사람은 서로 5단계인가 거치면 아는사이다

라는 것을 생각해서 구성해보았습니다


팀을 두 팀으로 나누어서 서로 다른 지역으로 갑니다

사람이 많은곳이면 좋겠죠. 각자 팀이 정해서 갑니다

그곳에서 버스 선착장 의자 서로 끝에 앉아있는 남녀

혹은 공원 밴치를 서로 마주보며 앉아있는

평소였으면 그냥 스쳐가게되는 남녀를 선택합니다

다음 선택한 남녀의 솔로여부를 묻고

 서로 가벼운 만남 혹은 소개팅 여부를 물어본뒤 

서로가 동의하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징검다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남녀에게 정보를 듣고

각팀은 알아서 서로 아는사람의 징검다리를 거쳐서 

상대팀보다 빠르게 이어주면

승리하게되고 남녀는 소개팅도 성사됩니다

아는사람의 기준은 지금 그 사람이 어디있는지 위치를 알고있어서

맴버들이 찾아가서 만났다입니다

생각을 해서 두 사람의 접점을 잘 찾아서 2단계 내지 3단계에 이어지도록

각팀은 생각을 잘 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접점으로 가다가 다시 멀어질수 있겠죠

이미 다른곳에서 했던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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