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맘스터치가 숸역에 생겼길래 가봤는데요
버거가 되게 크더라구요ㅋㅋㅋ
둘레가 큰건 아닌데 세로높이가 상상했던것보단 컸어요
제가 여자라 그런지 입을 다벌려도 전부다 베어물질 못하겠더라구요ㅋㅋ
감튀가 버거보다 맛있었어요... 튀김옷 입힌것 같았는데 바삭바삭했음!! 많이 짜지도않고ㅋㅋ
근데 단점이 있다면 버거가 커서 좋지만 먹기 불편했다는점..?
콜라도 제가 많이 마시는편인지 좀 모자랐어요ㅋㅋㅋㅋ
맘스터치는 콜라리필 안하죠?ㅋㅋ
아무튼 5400원에 이정도면 배도부르고 좋았던것 같아요!
위치는 세무소가는 방면 우리은행 옆쪽에 있어요